전국의 표준지 땅값이 2.7% 오르며 4년 연속 상승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18% 상승했고 인천을 제외한 광역시가 평균 3.74%, 지방 시·군이 4.41%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부청사 이전으로 각종 개발수요가 몰린 세종시는 21.54% 올라 전국 상승률 1위를 기록했고 과천시는 0.38% 하락해 대비를 이뤘습니다.
전국 최고가 표준지는 서울 중구에 있는 모 화장품 매장 부속토지로 지난해보다 7.7% 상승해 ㎡당 7천만원입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약 3천 119만 필지의 개별 공시지가 산정과 보상평가 등의 기준이 되며, 양도세, 보유세 등 세금과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됩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부 홈페이지 또는 시·군·구 민원실에서 다음달 29일까지 열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