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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환시장 변동성 최근 3년간 아시아 1위

권태훈 기자

입력 : 2013.02.27 09:03


우리나라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금융위기 이후에도 여전히 높아 최근 3년간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 조사결과 원화의 달러대비 변화율 편차가 금융위기 이전 6%에서 직후 22% 까지 상승했다가 최근 3년은 10.4%까지 떨어졌지만 아시아 10개 통화 가운데 여전히 가장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내 외환시장이 여전히 안정화되지 못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환율전쟁에 대비한 외환시장 안정화 방안이 필요하다고 연구소측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