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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악성코드 꼼짝 마!"…백신 자동실행 출고

정영태 기자

입력 : 2013.02.26 13:53|수정 : 2013.02.26 14:27


올 하반기부터 국내에서 출시되는 모든 스마트폰은 별도의 조작없이 악성코드 감염을 막는 백신을 자동으로 실행하게 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국내 신규 출시 모든 스마트폰에 백신을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자동실행 상태로 출고하는 방안을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들어 스마트폰 보급이 확산되면서 급증하고 있는 악성코드 감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섭니다.

지금까지는 국내 스마트폰에 백신이 기본으로 탑재는 됐지만 비활성화 상태로 출고돼 소비자가 직접 백신을 실행해야 작동했기 때문에 백신 이용률이 매우 낮았습니다.

방통위는 삼성전자와 LG전자, 팬택 등 관련 업체들과 논의를 거쳐 출고 때부터 백신이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했고 백신 아이콘도 스마트폰 메인화면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