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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백화점 명품 할인 행사에 매출 급등

손승욱 기자

입력 : 2013.02.2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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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진행됐던 백화점의 명품 할인 행사 매출이 예년에 비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신세계 백화점의 경우 본점 행사 매출은 26%, 강남점 행사 매출은 66% 늘었습니다.

롯데 백화점은 역대 최고인 50억 원 어치를 팔았고, 현대 백화점은 명품 대전 매출이 지난해보다 34% 증가했습니다.

업계에서는 명품을 사고 싶은 소비자들이 불황 때문에 구입을 미뤄오다가, 대규모 할인행사에 지갑을 연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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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운전과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이 교통사고 원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성인남녀 1천 명을 전화 면접조사한 결과 실제 교통사고를 낸 응답자의 답변 가운데 졸음운전이 36.7%,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이 20%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내 본 사람들 가운데는 남성이 여성보다 많았습니다.

연령대별 사고원인은 20대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30대가 '졸음 운전', 50대 이상은 '운전 미숙'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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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절반은 주택가격이 앞으로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전국 성인 남녀 1천 9명을 전화 설문한 결과, 주택 가격이 추가 하락할 것이란 응답이 50.6%로, 앞으로 오를 것이라는 응답을 크게 앞질렀습니다.

특히, 집이 없는 계층에서 주택가격이 추가로 하락할 것이라는 의견이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조사 대상자들은 또 집값이 현재 가격에서 평균 18.6%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