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소행성 추적위성을 포함한 7개의 위성을 하나의 로켓에 실어 발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인도우주연구소는 어제 오후 6시쯤 스리하리코타 우주센터에서 캐나다의 탐사위성인 네오샛과 프랑스와 공동으로 제작한 사랄 탐사위성 등이 탑재된 극위성발사체를 쏘아 올렸습니다.
우주연구소는 로켓이 발사된 지 18분만에 위성 7개를 전부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발사에 성공하면서 총 23회의 로켓발사 성공을 기록한 인도는 오는 2016년 첫번째 우주 유인 비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