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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2.26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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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만에 들어보는 '박 대통령' 호칭이 조금은 생경하고 한편으론 격세지감을 느끼게도 합니다.

부디 이 호칭이 친근하고 편하고 포근하게 온 국민의 마음속에 자리 잡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26일)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