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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희망' 박근혜 대통령에게 바란다

정형택 기자

입력 : 2013.02.25 20:45|수정 : 2013.02.2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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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 막 첫발을 내딛은 박근혜 정부, 대통령의 각오만큼 국민의 기대도 큽니다.

국민의 목소리 정형택 기자가 담았습니다.



<기자>

재계는 취임사에서 강조된 경제 부흥에 큰 기대를 걸었습니다.

[이승철/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 새로운 산업, 새로운 기업, 새로운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런 정책을 폈으면 좋겠습니다.]

[조유현/중소기업중앙회 정책개발본부장 : 대, 중소기업의 공정한 거래 질서의 확립으로 경제민주화를 통해서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25일) 졸업식을 마친 대학 졸업생은 일자리가 늘어나길 희망했습니다.

[김민지/대학 졸업생 : 일자리 수도 많이 적기도 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가 너무 심해서 그런 것에 대한 대핵생들의 고민이 큰 거 같아요.]

국민행복을 위해선 충분한 기회와 공정한 경쟁, 약자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정창배/동네 빵집 사장 : 아무리 맛있어도 그 사람들이 할인해주죠. 사은품 주고 저희들은 따라갈 수가 없어요. 맛으로 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으니까 똑같은 기회를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성순/워킹맘 : 학원을 전혀 못 보내고 있거든요. 마음 놓고 보내면서도, 이제 금전적으로 부담이 안 되는 그러면….]

[정호희/민주노총 대변인 : 대통령께서 희망과 통합과 행복을 얘기하십니다. 노동자의 목소리를 외면하고서는 그런 것들이 이뤄질 수 없습니다.]

국민 모두는 지금보다 나아진 5년 뒤를 한결같이 기대했습니다.

(영상취재 : 김흥식·주용진, 영상편집 : 박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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