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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도권 북부서 규모 6.2 강진

서경채 기자

입력 : 2013.02.25 16:49


오늘(25일) 오후 4시 23분쯤 일본 도치기현 북부에서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위치는 북위 36.9도, 동경 139.4도이고, 깊이는 10㎞로 추정됐습니다.

지진으로 도치기현 닛코시에서 진도 5, 후쿠시마현과 군마현 북부에서 진도 4, 도쿄에서 진도 2가 각각 계측됐습니다.

도쿄 도심의 고층 빌딩에서도 1분 남짓 진동이 느껴졌습니다.

이번 지진은 진원이 내륙이어서 쓰나미 우려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