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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각 자치구서 삼일절 재현 행사 등 개최

김현우 기자

입력 : 2013.02.25 17:24|수정 : 2013.02.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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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금요일이 제94주년 3.1절입니다.

서울시에서 각 자치구 별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펼쳐집니다.

먼저 강북구는 3.1 독립운동을 재현하는 행사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10번째인데요.

의암 손병희 선생이 일제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독립운동을 준비했던 서울 우이동 봉황각에서 기념 행사를 갖습니다.

태극기 거리 행진과 독립 운동 상황극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종로구는 3.1 만세의 날 거리 축제를 준비했습니다.

3.1 만세 운동의 발상지인 탑골 공원 인근의 인사동과 보신각 등을 중심으로 94년 전 그날을 되돌아보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3월 1일 오전 10시 남인사 마당 야외무대에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