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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첫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 제18대 대통령이 행사 장소마다 옷을 갈아입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삼성동 사저를 나서면서 검은색 재킷에 회색 목도리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을 드러냈고 현충원 참배를 마치고 나서는 녹색 긴 코트에 연보라색 스카프와 브로치로 포인트를 줘 더욱 돋보였는데요,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붉은색 저고리에 금실로 수놓은 '단아한 한복'으로 한국 전통의상의 아름다움을 선보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식 의상 변화,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