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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낮 6도…대기 건조해 불조심

입력 : 2013.02.25 14:34|수정 : 2013.02.2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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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마지막 주지만, 어느 때보다 새로운 출발의 기분이 많이 드는 월요일이죠.

게다가 이번 주는 계절이 봄으로 건너가는 느낌도 많이 드실 거예요.

지금, 서울의 기온 영상 6도까지 올라있는데요.

화요일인 내일(26일)은 아침 기온도 대체로 포근하게 출발을 해서 이번 주 중반까지는 계속 포근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오히려 주 후반으로 가면서 기온이 제자리를 찾기 때문에 아침, 저녁으로는 약간 춥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공기가 무척 건조한 부분이 걱정이 많이 됩니다.

주말 동안 건조특보는 더 강화된 모습입니다.

화요일인 내일 기압골이 들어오면서 비 예보가 들어있기는 하지만 제주도에만 최고 50mm가량 꽤 많은 비가 오겠고, 그밖의 지역은 강우량이 무척 적습니다.

게다가 강원 동해안쪽은 내일 비가 오지도 않을 거라서 공기가 계속 건조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후로 삼일절 무렵에 또 한번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기는 한데 이날도 동해안쪽은 비 예보가 빠져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계속해서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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