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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국민행복·문화융성 시대 약속

이종훈 기자

입력 : 2013.02.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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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또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에 대해서는 하루빨리 핵을 내려놓고, 평화와 공동발전의 길로 나오기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가 아무리 발전한다 해도 국민의 삶이 불안하다면 의미가 없다며 국가발전과 국민의 행복이 선 순환하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 노후가 불안하지 않고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이 진정한 축복이 될 때 국민행복 시대는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희망의 새 시대는 교육에서 시작되고,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이라면서, 개개인의 꿈과 끼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우리 사회를 학벌 위주에서 능력 위주 사회로 바꿔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문화의 가치로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고, 문화로 더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문화 성의 시대도 약속했습니다.

북한을 향해서는 하루 빨리 핵을 내려 놓고 평화와 공동발전의 길로 나오라고 촉구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 최근 북한의 핵실험은 국민의 생존과 미래에 대한 도전이며, 그 최대 피해자는 바로 북한이 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서로 대화하고 약속을 지킬 때 신뢰는 쌓일 수 있다며 북한이 올바른 선택을 해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가 진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박 대통령은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