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노동신문은 "우주를 정복한 위성과학자들과 3차핵실험 성공에 공헌한 애국자들의 투쟁정신과 창조 기풍을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고 독려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사설에서 "우주기술, 핵기술과 같은 첨단과학기술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가 이룩됐다"며 "전반적 과학기술을 세계적 수준에 당당히 올려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또, "세계적인 핵보유국, 우주강국이 된 것은 과학기술중시 정책의 빛나는 결실"이라며, "각급 당조직은 최첨단 돌파전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당국은 최근 지난해 12월 장거리로켓 발사를 계기로 만든 '12월12일 우주정복상' 쟁취에 각 단체들이 참여하도록 독려하면서 증산 경쟁을 유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