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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170대 중국에 밀반출 6명 검거

입력 : 2013.02.25 10:45


대구 달서경찰서는 25일 택시기사 등으로부터 도난·분실 스마트폰 100여대를 사들여 중국에 밀반출한 혐의(장물알선)로 국내 밀수출 총책 신모(36)씨를 구속했다.

또 매입책과 운반책 등으로 역할을 나눠 범행에 가담한 혐의(장물알선)로 박모(45)씨와 노모(31)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신씨 일당은 작년 9월부터 최근까지 대구지역 택시기사 등으로부터 장물 스마트폰 171대(시가 1억7천만원 상당)를 사들여 중국에 밀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월 대구지역 장물 스마트폰 매입 총책인 이모(40)씨를 검거한 뒤 추가 수사를 벌여 신씨 일당을 붙잡았다.

달서경찰서 곽영적 강력3팀장은 "신씨 등의 여죄를 캐는 한편 중국의 스마트폰 매입 총책을 ?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