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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스닥 현금배당 작년보다 8.7% 늘어

송인호 기자

입력 : 2013.02.25 10:08|수정 : 2013.02.25 10:08


코스닥 12월 결산법인들의 올해 현금배당 총액이 지난해 보다 8.67% 증가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상장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2년 연속 배당한 192개사를 조사한 결과 현금배당 총액이 4천29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평균 시가배당률은 1.99%로 전년 동기의 2.21%보다 0.22%포인트 감소했습니다.

회사당 평균배당금 총액을 보면 방송서비스가 10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유통 81억원, 기타서비스 34억원, 소프트웨어 32억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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