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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교육비지출 비중 6년만에 최저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입력 : 2013.02.24 10:54


작년 소비에서 교육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6년 만에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업계와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의 2인 이상 근로자가구 기준으로 작년 소비지출 중 교육비 비중은 12.0%를 나타냈는데 4연 연속 하락한 수칩니다.

저소득층의 교육비 지출률은 고소득층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하락 속도는 훨씬 빨랐습니다.

소득이 늘지 않는 상황에서 식료품비가 올라가고 대출 부담이 커지자, 대신 교육비를 축소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와 함께 교육복지 정책으로 교육비 지원 혜택이 커진 데다 대학진학률이 떨어진 점도 학비지출 감소의 원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