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볼로냐 근처에서 생산된 냉동 라자냐에서 말고기가 처음 발견했다고 이탈리아 보건부가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보건부는 북부 브레시아의 한 슈퍼마켓에서 '볼로냐 라자냐'라는 표지가 붙은 6톤 분량의 썬 고기와 2400개 포장물을 검사한 결과 말 DNA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부는 "DNA 검사 결과 내용물에서 말고기 양성 반응이 나타났는데 말고기로 표기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부는 문제의 고기를 최초 공급한 업체가 어디인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