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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맞춤형 핵 억제 전략 마련키로

이성철 기자

입력 : 2013.02.23 17:57|수정 : 2013.02.2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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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군 당국은 북한의 3차 핵실험 등 핵 위협과 관련해 상황별로 적용가능한 맞춤형 억제 전략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미 양측은 미국 워싱턴에서 이틀 동안 열린 한·미 통합국방 협의체 회의에서 이렇게 합의하고, 미국이 핵우산을 포함하는 확장억제를 제공, 강화한다는 미국의 방위공약을 재확인했습니다.

한·미 양측은 2015년으로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주한미군 기지 이전은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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