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현지시간으로 오늘(21일) 열리는 미국·일본 정상회담에서 북한 핵실험 문제가 심도 있게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니얼 러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선임 보좌관은 "오바마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양국 간 강력한 안보 동맹을 더 발전시킬 계획을 포함해 양국 관계에 관한 관점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두 정상은 물론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3차 핵실험, 한반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전반적인 상황도 확실하게 논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