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오늘(21일) 이명박 대통령의 대통령기록물을 국가기록원 소속 대통령기록관으로 모두 이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관을 마친 이 대통령의 기록물은 노무현 정부와 비교해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모두 천88만 건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외교ㆍ안보, 경제 등의 분야에서 기밀 유지가 필요해 최장 30년까지 보안이 유지되는 지정기록물은 30%가량 줄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보안을 유지해야 하는 지정기록물이 줄고 이관된 기록물의 총량이 증가한 것은 자료의 공개도를 높였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