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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전작권 전환 예정된 일정으로 준비"

이종훈

입력 : 2013.02.21 11:54|수정 : 2013.02.21 14:04

軍, 대북 경계ㆍ정보감시태세 하향 조정


국방부는 오는 2015년 12월로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연기 가능성과 관련해 한미 양국은 예정된 일정에 전환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대변인은 "전작권 전환 시기는 한미 양국의 동맹정신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의한 결과"라면서 "계획된 연합연습을 통해 임무수행능력을 검증하고 평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는 검증과 평가를 거친 이후에 다시 검토하게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군 당국은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한 단계 격상된 군사대비태세와 대북 정보감시태세를 핵실험 이전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