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생태탐방로가 오는 2017년까지 2500㎞로 늘어납니다.
환경부는 올해 국가생태탐방로를 336k 늘리고, 내년부터 4년간 매년 400km를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별로 단절된 생태탐방로를 잇도록 연결로와 접근로를 발굴하는 사업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국가생태탐방로는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가 조성한 도보 중심의 길 가운데 중앙정부가 선정해 연계하는 탐방로를 말합니다.
환경부는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지역에 탐방로를 조성하되 백두대간 등 핵심 생태계 보전지역은 제외하는 정책 방향을 유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