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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북한은 3차 핵실험에 기여한 과학 기술자들을 어제(20일) 평양으로 초청했습니다.
이들은 평양에 머물면서 김일성, 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 태양궁전을 참배하는 등 평양 시내 곳곳을 참관할 예정입니다.
3차 핵실험을 준비한 과학 기술자들이 평양 참관에 나서면서, 추가 핵실험은 당분간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풍계리 남쪽 갱도 입구에 눈이 치워져있는 등 일부 활동 징후가 있지만, 추가 핵실험이 임박한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