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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해양수산부 세종시에 청사…미래부는 과천행

박상진 기자

입력 : 2013.02.21 05:16|수정 : 2013.02.27 14:23


5년 만에 부활되는 해양수산부 청사의 위치가 세종시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또 미래창조과학부는 과천으로 거처가 정해졌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청와대, 국회와의 업무효율성이나 행정공백 가능성 등을 고려해 해수부와 미래부 청사 위치를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초 해수부는 국토해양부와 농림수산부에서 주요기능을 분리해 신설되면서 청사 위치를 부산시에 두는 방안이 고려됐고, 미래부는 과천행과 세종시행을 두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해수부와 미래부 출범 준비단은 국회에서 정부조직개편안이 통과되는 대로 사무실 공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