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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이사회 의장 "잡스 부재 크게 느껴져"

조지현 기자

입력 : 2013.02.21 05:14


애플의 이사회 의장인 아서 레빈슨이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가 숨진 뒤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고 밝혔다고 경제전문지 포천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레빈슨은 지난 2천년 이후 지금까지 애플 이사회 멤버로 일해 왔고 잡스의 동료이자 절친한 친구였습니다.

레빈슨은 지난 19일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인터뷰 형식의 공개 강연을 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근 애플의 부진한 실적과 관련해서는 장기적으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레빈슨은 "애플은 아이폰의 판매실적을 떠나 회사 운영과 관련해 장기적인 전망을 보여주는 것들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