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국제

나이지리아서 외국인 6명 또 피랍

조지현 기자

입력 : 2013.02.20 23:02|수정 : 2013.02.20 23:02


나이지리아에서 외국인 6명이 납치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17일 무장괴한이 남부 바엘사주 근처의 유조선을 급습해 외국인 노동자 6명을 납치했고 몸값 130만 달러, 약 14억 원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납치된 외국인은 우크라이나 국적 3명과 인도 출신 2명, 러시아인 1명이라고 경찰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같은 날 북부 바우치주에서도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7명이 납치되는 등 나이지리아에서 외국인 납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