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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의족 스프린터' 집서 테스토스테론 발견"

박상진

입력 : 2013.02.20 19:42|수정 : 2013.02.20 22:30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찰은 여자 친구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 집에서 남성호르몬제인 테스토스테론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남아공 언론은 현지시간으로 20일 남아공 수도 프리토리아 법원에서 열린 구속적부심 공판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피스토리우스는 지난 14일 프리토리아 동부 자택에서 여자 친구 리바 스틴캄프를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