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박 당선인, 6개 부처 장관 내정자 청문 요청 제출

김수형 기자

입력 : 2013.02.20 19:50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20일) 6개 부처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청문 요청안에 따르면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가 신고한 재산 내역은 39억 1천만 원으로 지난해 3월 국회공보를 통해 공개한 36억 8천만 원보다는 2억 3천만 원가량 늘었습니다.

또 진 내정자는 1980년 9월 육군 대위로 만기 제대했으며, 장남은 2010년 1월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제대했습니다.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자가 신고한 재산 내역은 50억 5백만 원으로 지난해 국회의원을 그만둘 당시 신고했던 51억 7천5백만 원보다는 1억 7천만 원가량 줄었습니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 내정자는 19억 1천4백만 원,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내정자는 3억 2천2백만 원을 재산 신고했습니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는 12억 8천만 원을, 류길재 통일부 장관 내정자는 1억 2천9백만 원 상당의 재산이 있다고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류 내정자는 지난 1992년 1월 음주운전으로 서울중앙지법에서 벌금 50만 원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