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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미국 어린이 채널 시상식 후보 올라

입력 : 2013.02.20 11:22|수정 : 2013.02.20 11:22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36)가 미국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 니켈로디언이 주최하는 '키즈 초이스 어워드'(KCA)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Favorite Song) 후보에 올랐다.

다음달 23일 오후 8시(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키즈 초이스 어워드'는 KCA 공식 사이트에서 세계 어린이들의 분야별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가려진다.

싸이는 '강남스타일'로 '가장 좋아하는 노래' 후보에 올라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칼리 래 젭슨, 그룹 원 디렉션과 함께 경합을 벌인다.

그는 또 아시아 스타들이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신설된 '베스트 아시안 스타'(Favorite Asian Act) 부문 후보에도 이름을 올려 필리핀의 가수 사라 헤로니모, 말레이시아의 가수 실라 암자, 슈퍼주니어 전 멤버인 한경과 경쟁한다.

할리우드 배우 조시 더하멜의 진행으로 열릴 시상식에는 조니뎁,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의 배우와 아델, 저스틴 비버 등의 팝스타들이 각기 다른 분야 후보에 올라있다.

니켈로디언 코리아는 오는 4월3일 오후 8시30분 시상식을 녹화 방송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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