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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와대 수석비서관 내정자 6명이 추가 발표되는 것으로 박근혜 정부의 1기 청와대 인선 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정무수석에는 이정현 당선인 정무팀장이, 경제수석에는 조원동 조세연구원장이 기용됐습니다. 내각은 실무형으로 꾸리고, 청와대는 측근을 통한 정무기능을 중시한 인사라는 평가입니다.
2. 절기상 우수를 지나서 계절은 봄으로 가고 있는데 동해안과 제주 산간에 최고 15cm가 넘는 눈이 내렸습니다. 내일(20일) 아침에는 서울 영하 8도, 철원 영하 14도를 비롯해 전국에 반짝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3. 내일 새벽 5시부터 24시간 동안 택시 16만 대가 운행중단에 들어갑니다. 택시업계는 택시 대중교통법을 국회가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일 택시 비상 총회를 불법 집회로 규정하고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4. 장학사 시험문제 유출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김종성 충남교육감이 독극물을 마시고 쓰러져서 병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교육감의 건강상태를 지켜본 뒤에 다음 주쯤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5. 탤런트 박시후 씨가 연예인 지망생으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박 씨는 혐의를 부인하면서 오늘(19일) 밤으로 예정됐던 경찰 조사를 연기했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해서 적극적으로 혐의를 벗겠다고 나섰습니다.
6. 휴대전화 기본 통화와 메시지, 다 못 쓰는 이용자가 많습니다. 통신사들이 가입 때부터 비싼 요금제를 유도하기 때문입니다. 다 쓰지 못하는 통신요금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는지 자세히 전해 드립니다.
7. 청정 동해 바닷속이 폐그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버려진 폐그물에 돌고래가 걸려 죽은 것을 비롯해 생태계 파괴와 어장 황폐화가 심각합니다.
8. 현재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는 대신 입체 모형으로 간직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세 방향에서 각각 사진을 찍어 데이터로 만든 뒤 3D 프린터를 이용해 입체적인 얼굴 모양을 프린트해내는 겁니다. 3D 프린터가 우리 삶을 혁명에 가까운 수준으로 바꿔 놓을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스 인 뉴스에서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