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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통화 등 손해"…다 쓰기 힘든 요금제

김범주 기자

입력 : 2013.02.1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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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이용자들이 요금제 별로 제공되는 무료 통화나 문자메시지를 다 쓰지 못해서 손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휴대전화 사용자 15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3G 5만 4000원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의 경우 기본 제공 전화시간의 25%, 문자 64%를 쓰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LTE 6만 2000원 요금제 사용자의 경우에도 문자는 70%, 음성통화는 32%를 다 쓰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