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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경보학교 102곳 등에 전담경찰 집중 배치

정형택 기자

입력 : 2013.02.19 13:40


학교폭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학교에 경찰관이 집중적으로 배치됩니다.

경찰청은 최근 경찰 정기 인사에서 학교폭력 전담 경찰관을 167명 증원해 681명으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전담 경찰관은 담당 학교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범죄예방교육과 가해 학생 선도 등 학교폭력 업무를 전담합니다.

특히, 이번에 증원한 경찰 167명에게는 전국 102개 일진 경보학교 등 학교폭력 고위험 학교 1~7개씩을 배정해 학교에 상주하도록 했습니다.

경찰은 내년까지 전담 경찰관을 천 138명으로 늘려 1인당 담당학교 수를 10개 이하로 낮출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