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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금융고객에게 '피싱 위험' 긴급공지
하대석 기자
입력 : 2013.02.1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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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이 인터넷 금융고객 1700만 명에게 신종 피싱의 위험을 경고하는 긴급공지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금융결제원은 지난 17일 이메일을 발송해 악성코드로 인증서를 탈취하는 신종 피싱 수법에 주의하고 의심스러운 사이트를 발견하면 경찰에 신고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악성코드로 공인인증서를 빼내는 신종 피싱수법으로 대형 금융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커졌기 때문에 이런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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