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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완지구 일대 노래방 도우미 단속 66명 적발

최고운 기자

입력 : 2013.02.18 14:43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광주 수완지구 일대에서 불법 노래방 도우미 집중 단속을 벌여 66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대상은 노래방 업주 31명, 도우미 26명, 노래방에 도우미를 공급하는 속칭 '보도방' 업주 9명 등입니다.

경찰 설명에 따르면 보도방 업주들은 행정기관에 등록하지 않고 도우미를 알선해 돈을 챙기고, 노래방 업주들은 도우미를 고용할 수 없는데도 1인당 3만 원을 받고 도우미로 채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적발된 업주 등을 음악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나 직업안정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불법 보도방 단속을 확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