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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16개 노선 내달 19일부터 조정

김현우 기자

입력 : 2013.02.18 13:58


서울 시내 16개 버스 노선의 운행 구간이 다음 달 19일부터 변경됩니다.

서울시는 다른 버스 노선과 중복 해소와 신규 수요 흡수를 위해 5개 장거리 버스 운행 구간을 단축하는 등 일부 노선을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변경된 노선에 따라 661번은 부천 상동을 출발해 여의도 환승 센터까지 가지 않고 영등포시장에서 회차하고, 개포동과 전농동을 오가는 420번 역시 용두동에서 회차합니다.

또 양재역과 대치역 사이를 운행하던 4443번과 노선이 겹쳐 승객이 적은 4426번 버스는 폐지하고 대신 4443번을 증차하기로 했으며.

3422 번과 263 번등 배차가 지연되거나 환승이 어려운 5개 노선은 운행 구간을 단축하거나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변경 사항은 버스 내부와 정류소를 비롯해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