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그동안 인선 발표가 미뤄져온 청와대 비서진 인선 결과를 발표합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윤창중 대변인은 오늘(18일) 오전 10시 서울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 정부 4차 인선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이 앞서 어제 내각 인선을 발표를 매듭지은 만큼 오늘 인선 발표에서는 관심을 모아온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한 수석 비서관 인선이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 당선인은 앞서 지난 8일 장관급으로 신설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김장수 전 국방장관을, 역시 장관급인 경호실장에 박흥렬 전 육군 참모총장을 내정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