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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인터넷상 주민번호 수집·이용 금지

정영태 기자

입력 : 2013.02.1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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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부터 인터넷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거나 이용할 수 없게 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인터넷상 주민번호 수집과 이용을 금지하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여섯 달의 계도기간을 거쳐 오늘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방통위는 다음 달부터 하루 평균 방문자 수 10만 명 이상의 웹사이트부터 우선적으로 주민번호 수집과 이용실태를 점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