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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운석우 피해 건물 1700여 채 수리"

이병희 기자

입력 : 2013.02.18 00:52


러시아 당국이 운석우 피해를 본 지역에서 현재까지 건물 1700여 채를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비상사태부는 2만 4000여 명의의 인력과 4300여 대의 장비를 동원해 현재까지 아파트 1650여 채, 학교 60여 곳 등 건물 1700여 채의 수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비상사태부는 운석우로 인해 모두 4700여 채의 건물이 부서져 우리 돈으로 약 360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