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 56분쯤 강원 동해시 천곡동의 원룸 건물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 연기가 번지자 2층에 사는 34살 심모 씨가 뛰어내리다가 전신 화상과 골절상을 입었고, 40살 김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1층 방 내부 26.4제곱미터와 집기류 등을 태워 4천 29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