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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가정리 한 주택서 불…80대 노인 숨져

입력 : 2013.02.16 08:45


15일 오후 10시 22분께 경남 진주시 대곡면 가정리의 한 가정집에서 불이나 집주인 강모(88)씨가 불에 타 숨졌다.

강씨의 며느리(65)는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1층 주택을 모두 태워 1천8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강씨의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진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