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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면목동 '층간 소음 살해 용의자' 구속

채희선 기자

입력 : 2013.02.15 18:42|수정 : 2013.02.15 23:51


아파트 층간 소음 갈등으로 윗집 형제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45살 김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서울 북부지법 조규현 영장전담판사는 "김 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9일 서울 면목동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 소음 문제로 윗집 노부부의 30대 아들 형제와 다투다 이들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