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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장자도 갈대밭 화재…6만여 평 소실
박원경 기자
입력 : 2013.02.15 00:10
오늘(14일) 오후 3시쯤 부산 명지동에 있는 장자도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섬 전체 면적의 10%에 해당하는 갈대밭 등 6만여 평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문화재보호구역으로 평소에 출입 통제되는 장자도에 화재 당시 섬을 오간 사람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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