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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서 주택 화재…1천 700여만 원 피해

박원경 기자

입력 : 2013.02.14 22:24|수정 : 2013.02.14 22:37


오늘(14일) 저녁 6시 반쯤 전남 구례군에 있는 52살 김 모씨의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날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불은 66제곱미터의 주택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천 7백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집 안 천장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