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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방부가 북한의 추가 핵실험이 실시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3차 핵실험 이후에 72시간이 되는 내일(15일) 오전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군은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순항미사일의 요격장면을 공개했습니다. 북한군 지휘부 막사의 창문을 명중시킬 만큼 정확하고 강력합니다.
2. 요즘 군에서는 전우애를 다지고 국가관과 안보관을 높인다는 취지로 2박 3일간의 장병 캠프를 운영합니다. 그런데 장병 캠프 일정에 담배공장 견학이 끼어 있습니다. 견학 일정을 따라가 봤더니 기가 막힙니다. 현장 취재했습니다.
3. 층간 소음 문제 때문에 이웃 주민을 살해하고 달아난 40대 용의자가 도주 닷새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살인까지 부르는 층간소음 분쟁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아파트 단지들을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설득과 배려가 분쟁을 막는 해법이었습니다.
4. 유통업계에서 밸런타인 데이는 명절, 크리스마스와 함께 5대 특수로 꼽힙니다. 그런데 경기침체 탓에 올해는 고가 제품 판매는 줄고 실속형 저가 제품 판매가 급증했습니다.
5. 이른바 '안기부 X파일' 가운데 떡값검사 의혹을 폭로했던 진보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돼 의원직을 잃었습니다.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새누리당 이재균 의원도 유죄 판결을 받아서 의원직을 잃었습니다.
6. 독감 예방 주사를 맞으면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생겨서 독감에 잘 걸리지 않게 되는데, 이 원리를 이용한 암 치료법이 개발됐습니다. 암세포에 넣은 바이러스가 일종의 암 예방주사가 되는 겁니다.
7.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과 마주한 중국 단둥을 핵실험 이후 SBS 취재진이 찾아가 봤습니다. 대형 트럭과 화물선은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 쪽 강변에는 경계를 서는 군인이 부쩍 늘었습니다.
8. 영유아 보육 지원금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보내고 많게는 75만 원 정도 혜택을 받거나 집에서 키우면서 최고 20만 원을 현금으로 받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신청을 받아보니까 절반 이상은 현금을 받는 쪽을 택했습니다. 뉴스인 뉴스에서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