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중국과 북한문제에 대한 긴밀한 협조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북한의 도발을 비롯해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중국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한중간의 협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태영 대변인은 "유엔의 대북제재 결의에 엄중한 내용이 담기고, 가능한 조기에 채택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중국에게도 이런 뜻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우리가 의장국을 맡은 이달 안에 유엔 결의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북한이 계속 도발행위를 하는 만큼 지난번 채택된 2087호보다 더 엄중한 내용이 담긴 결의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