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형 스마트TV 제품 가운데 LG전자 제품의 품질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가형은 삼성전자와 LG전자 품질이 일본의 소니 제품을 능가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40인치대 LED TV 제품 중 3D 기능을 보유한 스마트TV 6대와 일반 디지털 TV 5대의 품질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100만 원대 저가형 스마트TV의 경우 실험실에서 측정한 영상품질에서 삼성과 소니 제품이 모두 '보통' 평가에 그쳤지만 LG 제품은 '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소비자 20명과 전문가 10명이 영상품질을 육안으로 평가한 관능 평가에서도 LG 제품의 3D 영상품질은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아, '우수' 평가에 그친 삼성과 소니 제품을 앞섰습니다.
200만 원대 고가형 스마트TV에선 삼성ㆍLG 제품 모두 2D와 3D에서 모두 '우수' 평가를 받았지만 소니는 '보통' 평가를 받았습니다.
소니 제품은 PC와의 정보 공유 등 스마트 기능의 사용 편리성도 '낮음' 평가를 받아, '매우 우수' 평가를 받은 삼성, LG 제품과 대조를 이뤘습니다.
100만원 이하의 일반 디지털TV 제품 중에서는 삼성, LG전자 제품이 모든 항목에서 '보통' 이상으로 전반적인 품질 측면에서 우수했습니다.
자세한 디지털TV 품질 비교정보는 공정거래위원회 스마트컨슈머 홈페이지 내 '비교공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