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환경보호부는 북한의 제3차 핵실험이 중국의 방사성 환경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보호부는 중국 국경 안에서 핵실험으로 발생하는 어떤 인공 방사성 물질도 아직 관측되지 않았으며 환경이나 공중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화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보호부는 북한 핵실험 직후에 12개 이동 응급 방사성 측정팀을 비롯한 전국 백50여개 지점에서 방사성 측정을 시행한 결과 관련 수치가 정상적이라고 전했습니다.
환보부는 북한에서 방사성 물질이 발생했더라도 기상상황을 볼 때 동남쪽으로 날아갔을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중국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환보부는 앞으로도 계속 북한과의 국경지역에서 이동이나 자동 측정을 시행하고 결과도 즉시 공개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