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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용산개발 CB 625억 조건부 책임지겠다"
장선이 기자
입력 : 2013.02.14 09:37
자금난에 빠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전환사채 발행에 1대 주주인 코레일이 조건부로 625억 원가량 분담할 방침입니다.
코레일은 용산개발 시행사인 드림허브 프로젝트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제3자 배정 전환사채 발행에 조건부로 참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 측은 그러나 사업이 파산했을 때 돌려줘야 할 토지대금과 기간이자 3천 73억원에 대한 반환확약서를 담보로 한 ABCP 발행 안건에 대해선 여전히 난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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