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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북한 비핵화 협상 진전 촉구

장선이 기자

입력 : 2013.02.13 22:43|수정 : 2013.02.13 22:43


브라질 정부가 북한의 3차 핵실험을 계기로 국제사회에 비핵화를 위한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브라질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북한의 핵실험을 거듭 비판하면서 국제사회가 핵무기 확산 금지와 핵무장 해제를 위한 협상에서 진전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토니오 파트리오타 브라질 외교장관은 "핵무장 해제에 관한 의제를 어정쩡한 상태로 남겨둬서는 안 된다"며 "국제사회는 비핵화와 핵무장 해제를 위해 균형 잡히고 일관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파트리오타 장관은 또 브라질 외교부가 북한 당국에 대해 유엔 결의안을 충실하게 이행하라고 주문한 사실도 거듭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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