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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사임발표 후 첫 공식 석상 "교회 위해 사임"

장선이 기자

입력 : 2013.02.13 22:41|수정 : 2013.03.13 11:09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사임발표 뒤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와 '교회를 위한 선택'이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교황은 바티칸의 바오로 6세 성당에서 미사를 갖고 수천 명의 신자에게 새로 선출될 교황과 교회를 위해 계속 기도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사임 의사는 밝혔지만, 공식 사임일인 28일까지 교황은 업무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교활을 선출할 콘클라베 회의는 다음 달 중순쯤 열릴 예정이며, 부활절인 31일에는 차기 교황이 선출될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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